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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침실 들어가는거 대기중.
오이깍두기 담는걸 너무 늦게 시작했네요.
늦은시간까지 뒷정리 하느라 침실에 안들어갔더니
난이와 파랑인 입구에서 안방만 바라보구 엄마 기다리네요.

옥인 부엌 귀퉁이에서 노려보는중. ㅋ~

안방 들어오니 그제사 들어와 파랑인 물마시려는지 물그릇 앞에 자리잡고
난인 침대위에.

근데 표정이 다들 뾰루퉁~♡
ㅋㅋ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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