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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울했는데
파랑이가 뒷걸음질쳐 오더니
꼬리로 저를 감네요
평소엔 안그러는데
아프거나 기분이 가라앉음
슬그머니 스킨쉽을 해줘요.
아무말 없는 스킨쉽이 참 위안이 되네요.

꽃 나누고 매일 랜덤 캐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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