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읽음
진공 붕괴
우주과학 연구원으로 일하며 소설을 쓰는 해도연 작가의 세 번째 작품집. 여섯 편의 중,단편 SF 소설이 실려 있습니다. 지난 달 <베르티아>를 읽고 관심이 생겨 보름 정도 기간에 저자의 소설집 세 권를 모두 읽었네요. 하드 SF를 주로 쓰는 작가의 작품 답게 흥미로운 배경과 짜임새 있는 서사를 가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네요. 무엇보다 이 책,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저자의 장편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매일 이어지는 고만고만한 행복은 과거의 고통이 잊히게 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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