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4 38 읽음 국수 a852614640402 구독하기 0 0 콘텐츠의 수익 1 엄마가 양념장과 부추를 무쳐 놨길래 국수 말아 먹었어모. 계란은 오리계란에 카레 넣어 말은 걸 국수에 넣어 먹었는데 맛있네요. 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