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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에 취해 턴테이블 산 후기
우연히 좋아하게된 노래가 마침 지극히 나이든 노래라 친구에게 레코드판을 선물받게 되어 큰 지출을 하고 말았어

같이 언박싱 해보자
두근
구성은 턴테이블바디, 리모콘, 연결선이야

사진 드럽게 못찍어서 미안타
짜란..

색상은 아이보리색이고 생각했던 것 보다 바디가 커서 집에서만 들을 듯해 외국에 가져가서 감성젖을일은 없겠다
뚜껑을 열면 이래

근데 속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바늘이 맘먹고 잡아 떼면 후룩 떼질 것 처럼 싸실한 느낌이 있다 참고해
후면도 빈티지 느낌이 있네
기능은 lp판플레이랑 USB플레이, 블루투스 연결스피커, 라디오, lp녹음해서 MP3파일 만들기, 이어폰,헤드폰으로 듣기 이런게 된다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서 조금 감동이야 요즘 잘나온다
라디오를 켜면 이렇게 조명이 나와서 너무 예뻐

양쪽에 달린 빨간걸로 볼륨이랑 채널 조정할 수 있어

근데 얘가 복고에 너무 심취해있는지 바늘 조정을 무슨 금고따듯이 정확히 해야돼서 라디오는 잘 안들을 것 같아

대망의 턴테이블 플레이 영상이야

조작법은 설명서 보면 바로 할 수 있을정도로 쉬워

음질은 기대하진마 근데 그거대로 옛날노래느낌 잘살려서 난 마음에 들었어 볼륨조절이 잘돼

 가격은 약 14만원대

관심있는사람들 도움되었으면 좋겠다

난 전반적으로 가격까지 생각했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

내일 LP판 사러가야지 이만 안녕 좋은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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