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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큰일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먹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해야 할 일도 없어
이제 뭐 하지
꼭 해야하나
이런 무력감은 또 어떻게 생겨난 걸까
수미언니..아마도 난 정말로 그 사람을 많이 따르고 좋아했었나보다. 아직도 이렇게 생각이 나는 걸 보니.
재미있게 같이 놀자더니 이게 뭐람?
나 이제 뭐 하지?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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