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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봄 향기가 솔솔~” 봄 나들이 가기 좋은 제주 유채꽃 명소 4곳
인포매틱스뷰
유채꽃과 제주도 화강암의 조화는 상당히 독특하고 아름다워 많은 분들이 이 시기만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향기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봄 나들이 가기 좋은 유채꽃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엉덩물계곡은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인데요.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짐승조차 접근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돌아갔다고 하여 이러한 우스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하죠.
봄이면 엉덩물 계곡 경사면을 따라 나무 데크길 사이로 유채꽃이 만발하여 유채꽃 명소로도 상당히 아름답
습니다. 중문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 후 방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녹산로는 제주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채꽃 명소 중 하나로, 경치좋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가장 많은데요. 유채꽃 시기 가시리길 양옆으로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져 마치 황금빛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죠.
또한,
벚나무가 유채꽃과 함께 뻗어 절경을 이뤄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제주 유채꽃 명소
에요. 유채꽃과 벚나무 터널을 이루는 녹산로는 드라이브도 좋지만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통해 봄 향기를 맡으며 즐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유채꽃 너머로 산방산, 한라산 그리고 마라도 까지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 이 외에도 가파도에는 청보리밭도 유명해 초록빛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한층 더 이국적인 분위기도 자아낸답니다.
왕복 / 성인-14,500원 / 청소년-14,300원 / 어린이-7,300원
입장료 / 성인-1,000원 / 청소년-800원 / 어린이-500원

바다처럼 탁 트인 평야에 노란잎이 가득한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제주 여행에서 봄 나들이 겸 유채꽃 명소를 찾고 있다면 우도에 꼭 방문해 보세요.
성산항 : 왕복 / 성인-10,500원 / 청소년-10,100원 / 어린이-3,800원
종달항: 왕복 / 성인-10,000원 / 청소년-9,800원 / 어린이-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