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 읽음
시어머니의 종교 강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아까 저녁에 받은 전화 때문에 열 받아서 잠이 안오네요.
전화와서 종교(기독교) 믿으라고 하십니다.
예전부터 권유는 있었지만 지금처럼 강요하진 않으셨거든요.
다같이 예배 보는게 평생 소원이래요.
정확하게 “내가 시어머니 노릇 안했는데 종교만큼은 시어머니 노릇을 해야겠다” 라고 하셨어요.
종교에서 시어머니 노릇이 왜 나오죠???
(시어머니 노릇 안했다는것도 본인 생각입니다 썰 많아요ㅠ)
대답 안했더니 부담스럽냐고 물어보길래 네 라고 대답했어요.
생각 좀 해보라고 끊으시는데 이제 막 태어난 아기한테도 세례 받게 했으면 한대요.
근데 웃긴건 아버님은 불교에요.
천도제 지내러가자고 하는거 남편이 겨우 막고 있는데 어머님마저 이러시니 돌겠어요....
종교강요 다들 어떻게 해결하세요?
한방에 거절할 현명한 대답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