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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5
2014년부터 매년 읽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미래전망서입니다. 2024년의 유행을 분석하고 2025년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잡식성(雜食性)을 뜻하는 '옴니보어'가 <트렌드 코리아 2025>의 가장 주된 키워드라고 하네요. 최근 시리즈일수록 소비보다는 사회에 초첨을 둔 트렌드 분석의 비중이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이 시리즈를 읽다 보면 해가 갈수록 요즘 트렌드를 잘 모른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덕분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독서의 재미는 더 커졌습니다^^ 저와 둘째가 좋아하는 먼작귀 캐릭터의 인기는 '무해력' 때문이군요. ​

"소비자의 지갑이 닫힐 수밖에 없는 여건에서 직격탄을 맞은 것은 자영업이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00만 명이 폐업신고를 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수도 가장 많고 증가폭도 제일 크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목표는 목표로서 중요하다는 것은 과거의 이야기다. 지금은 '이룰 수 없어도 꿈을 따르는 시대'가 아니다. '이루어질 수 있는 꿈만 꾸는 시대'다. 사람들은 그저 내 일을 조금 더 잘하고, 그렇게 현상을 유지하면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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