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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낼 수 있을까요??
어제 경기 승리로
이번주 4승을 확보했습니다.

오늘은 기아와 2차전입니다.
현재 기아는 3연패 중입니다.
구위를 어느 정도 회복한 윌슨을 내일 상대해야 하는 기아로서는
이민우가 선발로 나서고 임찬규를 상대해야 하는 오늘
경기 집중력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
임찬규 선수는
매번 등판에 투구 내용과 관계없이 6이닝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6이닝을 소화해 줄 수 있다면 오늘도 4~5실점은 괜찮습니다.
불펜의 과부하를 막아준 상태에서
일요일 경기를 들어가 줄 수 있게 해준다면
패배하더라도 최소한의 성과는 거둔 것입니다.

이민우 선수는 키움, 한화, 롯데, SK 상대로 4차례 선발 등판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팀타선이 하위권에 위치한 팀들만 만났습니다.
리그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엘지타선을 만나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라인업입니다.
엘지는 홍창기, 이성우, 정주현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박용택 선수가 5번으로 김민성 선수가 6번으로 타순에 변화를 줬습니다.
약간은 힘을 뺐네요.

기아는 김선빈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기아 타선의 중심인 터커와 최형우를 완전히 막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소 실점을 하기 위해서는
김선빈, 나지완 선수를 잘 막는 것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6연승 가능할까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긴연승과 연패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위닝시리즈가 이어지는게 좋다는 생각이라서
긴 연승이 좀 부담됩니다.

그래도 지라고 응원할 수는 없겠죠??ㅎㅎ
제일 중요한 것은 부상없는 경기입니다.

한편 다른 팀들을 살펴보면,
어제 삼성이 NC 잡는 것보면서
확실히 삼성은 불펜이 좋은 상황이라서
올시즌 상위권 팀들 상대로도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되네요.
한화는 탈출구가 보이지 않네요.
SK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이를 악물고 한화를 잡으려고 할테고
기본적인 선수 클래스가 SK가 앞서기 때문에
한화가 SK 상대로도 앞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사고 없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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