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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일상#615] 갭이어를.. 마무리 하려구요~~
어제 본가에 짐을 좀 옮겼더니.. 그동안 안썼던 근육들이 놀라더라구요~~ 얼마나 근육을 안썼으면 그럴까요..ㅋㅋ 차에 있는 짐들을 본가에 옮겨놓고.. 다시 영통에 와서 정리에 들어 갔네요..

어제도 새벽에 학교 들어가서 쓰레기도 좀 버렸구요.. 연구실도 들어 가봤는데.. 흠.. 들어 가자마자 알리의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이제 알리 혼자서 연구실을 사용하니.. 별로 신경을 안쓰는것 같네요~~ㅎㅎ

오늘은 정리 보다.. 저를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주부터 일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서.. 얼마 남지 않은 여유로운 시간을 의미있게 보냈죠~~

6월부터.. 3개월 조금 넘게 가져온.. 갭이어를.. 이제 마무리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알바로 하는 일이라도.. 단순한 일은 아니어서.. 시간 투자를 해야할 것 같아서요..

갭이어 기간에 11번의 나들이만 기억에 남습니다.. 저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다니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덜어낸 것에는 만족하네요~~ㅎㅎ
오늘 점심은 학교앞 '한식뷔페 칠성' 에서 한끼 먹었구요.. 저녁은 '한식 끝판왕' 에서 '소불고기' 를 마지막으로 시켜 봤습니다~~

이 집은 어렸을 때부터 먹던.. 익숙한 불고기 맛이라 좋아했던 집인데요.. 앞으로 그 맛이 그리울 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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