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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는 노답😪 딸기 🍓 생과일주스는 👍, 남양주 언덕카페
한동안 흐린 날씨 탓에 울적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햇살이 ☀. 어디 바람쐬러 가고 싶은 맘이 한가득. 날씨가 그렇게 만드는지 감정이 날씨 탓을 하는건지 계속된 흐릿날씨를 보상해주듯 오늘은 기분이 좋다.

얼마전 아빠가 던져준 재난지원금으로 남양주에 왔다. 사는 곳이 구리시인데 남양주시에서 재난지원금을 써야 한다니. 어떻게든 써보겠다고 온 것이다.

남양주 언덕카페. 딸기 생과일주스가 맛있다고 하더니 정말 맛있다. 그런데 티라미수. 반이나 남겼다. 치즈밖에 없는 티라미수다. 그래도 초코가루와 빵이 이만큼만 있는건 너무 하지 않나😵

푸릇푸릇한 것이 참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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