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읽음
헌혈합시다~!!
오늘 목동현대 41타워에 있는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왔어요 최근에 혈액이 부족하다고 기사도 뜨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언니랑 운동삼아 먼길 걸어서 목동까지 갔어요 헌혈전에 밥을 먹어야하니 근처 초밥집에서 초밥도 맛나게 먹고요ㅎㅎ

시간이 점심때라 헌혈의 집에 사람은 2명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전에 헌혈하러 갈땐 사람 많아서 오래 기다렸었는데 오늘은 전진 문진 체크하고 바로 간호사쌤이신지 의사쌤이신지 손가락 찔러 피검사하고 문답하고 대기 없이 바로 헌혈했어요

주사바늘 안무서워하는 편이지만 참 맞을때마다 아프긴 해요 ㅎㅎ 주사바늘 들어갈때 "따끔하세요~아프실텐데 잘참으셨어요"라고 해주시니 나이가 들어도 참 뿌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증정품 고르라고 차트도 주시네요 ㅎㅎ
전 cgv영화 예매권 골랐네요 사람 없을 시간에 예매해서 보러가려고요 ㅎㅎ
추가로 마스크랑 손소독제도 주시고 음료랑 과자도 맛나게 먹고 왔어요 ㅎㅎㅎ

피뽑고 그자리서 5분 앉아있고 자리옮겨서 또 10분 앉아있다가 왔어요~^^
저는 A형인데 다른 혈액형들도 피가 부족한 편이지만 A형 피가 특히나 부족하더라고요~~
가능하면 2달후 또 헌혈할꺼예요~ㅎㅎ
헌혈로 건강체크도하시고 증정품도 받으시고 과자도 드시고 좋은일도 하세요~~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