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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기분상하고 열받네요...🤬🤬덤탱이쓰지말란 얘긴왜해서...😡😡
저희집 제가 세줬다가
세입자가 나가고 제가 수리해서 들어왔는데
기존 책상이 조립식인데!
이걸 세입자분이 살면서 너트를 분실해서
너트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인터넷으로 개당 m5는 80원 m6은90원에
판매를 하는데 배송료가 붙더라구요

필요한건 2개의 너트인데...그래서 집주변 철물점에 물어보니 없대서
볼트파는곳에 문의하니 낱개판매가 어렵다 해서
집에서 35분거리에 있는곳에선 낱개판매가능하고
가격은 8개구입해도 천원이 안된다해서

만원한장들고 운동겸 갔다와야지하고
기존 볼트 너트 챙겨서 다녀왔어요

통화할땐 젊은분이었는데 할아버지가 계시더라구요
필요한걸 말하며 챙겨간 볼트너트를 보여드리니
이거 일제꺼인데 일제꺼를 쓴다고 한마디 하시길래
그냥 어색하게 웃고 말았는데(책상을 구입한지 최소4년이 지난건데...)
봉투에 잔돈과 너트를 담아서 주시더라구요

다른건 더필요한거없녜서
에어컨외관선 감싸는 테잎파느냐고 여쭤보니
그건 pvc테잎이고 정확히 말을해야지 가격대로 팔지
그냥 가서 그렇게말하면 덤탱이쓴다면서
파는곳 위치설명해주시길래 감사하다인사드리고 나와서
잔돈을보니 8천원이 있길래
다시가서 가격물어보니 2천원이고 전화받은애가 가격을 뭘알겠냐며 약간화를 내시길래 찜찜하게 나왔는데

알려주신 철물점에서도 제품이 없다고 다른테잎을 2천원이라고 이거사가래서 제가찾던게 아니라 그냥나와서 지도어플로 다른철물점 확인하니 바로 아파트뒷편이길래 거기가서 물으니 여기도 제가원하는건없지만 아까2천원짜리가 여긴 500원더저렴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사서왔는데

집에와서보니 구입한 너트규격이 달라여^^
책상에 장식장등 올려놔서 튼튼히 고정되는 너트가 필요해서 간건데
가격도 통화상 말한것과 다르고 규격도 다른걸 주고..
괜히 철물점가서 덤탱이 쓰지말라더니...
인터넷에서 개당 90원짜리가 250원이 되고..사이즈도 다른걸 주시고ㅋㅋ 알려주신 철물점도 더비싼판매하고 있고...하🤬
결국 다시사야되고..
돈을떠나서 시간까지 버린 저 기분나쁠만 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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