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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결별 후… 힘든 시간 보낸 류준열, 간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위키트리지난 10일 씨제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류준열은 '칠보산도(七寶山圖) 병풍'을 활용한 전시에 재능 기부로 참여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칠보산도병풍'은 함경북도 명천의 칠보산 일대의 장관을 그린 그림이다. 한·미 양국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한 '칠보산도병풍'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몰입형 콘텐츠로 구현한 것으로, 류준열이 칠보산을 탐험한 주인공 금호 임형수(林亨秀, 1514~1547)의 목소리를 한국어와 영어로 연기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외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추진한 최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사업이면서, 우리나라와 미국이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감사패는 문화재청이 재능 기부 형태로 전시해설에 참여한 류준열과 음악 제작에 참여한 양방언 작곡가의 공로를 특별히 인정해 수여했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최근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15일 하와이에서 한소희와의 목격담이 온라인에 올라오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류준열의 전(前) 연인인 혜리가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란 글을 올리며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류준열과 한소희는 교제를 인정한 지 2주 만에 결별을 알리고, 본업인 배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류준열은 이별의 아픔을 딛고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