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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아들과 장난감으로 장난치며 놀다 화난 아빠, 둔기로 폭행해 집행유예
모두서치
A씨가 지난해 7월 27일 자택에서 A 씨는 아들과 장난감으로 장난감으로 칼싸움을하며 놀아주다 그만하라 했음에도 계속 장난을 멈추지 않자 아들에게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는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로 아들의 엉덩이를 20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A씨에게는 또한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을 위한 40시간 강의 수강이 명령되었다. 재판장은 A씨의 행위가 피해 아동에게 신체적 및 정신적 피해를 준 것은 물론, 사안의 심각성과 죄질의 불량함을 강조했다.
특히, A씨가 과거에 가정보호 사건으로 송치된 전력이 있다는 점,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이러한 판결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