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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관 -♡
백화점에 들려서 마카롱이랑 쿠키랑 빵이랑 사고
집에 가려다가 뜬금없이 영화가 보고싶어서..
어플 들어가서 보고 싶은 영화 있길래...
상영 시간을 보니 20분 후에 시작하는 영화 있길래
바로 예매완료! 백화점 엘리베이터 타고 영화관
올라가서 예매한 표 출력하고... 팝콘은...음...
달콤한 맛으로 선택! 음료는 포도! 시간만 늦지
않았으면 부모님하고 같이 보는건데..시간이 늦어가지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상영시간이 다되서 영화관
입장해서 보는데 바로 앞줄에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한분은 전화벨 소리로 해놓고 큰소리로 전화 받으시고...
그 친구분은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폰꺼내서 하셔서
불빛때문에 눈아프고 집중도 안되고...다른분들도
다들 그거 때문에 짜증내시는데....끝까지 폰을 하셨네요...
결국 영화는 집중을 해서 볼수가 없고ㅠㅜ
본거 같지도 않게 영화를 보고 나와서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