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 읽음
내 귤인데 베개로 쓰다니 ♡♡
엄마가 침대 앉아 먹으려고 가져다 놓고 티비보느라 정신없는틈에
울 꽁이가 베고 자요 ㅎ
어제 횡성 호수길 걷고왔어요
요즘은 풍경이 예쁘진 않지만 걷기 너무 좋은길이예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