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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꽃같았던 너희들이 떠난지 6년되었어
아직도 세상은 시끄럽지만 너희들은 듣지않고 보지않았으면 좋겠어
너희 부모님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실꺼니까 걱정하지말고..

아직도 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지는 단어가 세월호..
내가 아이가없다면 그마음을 덜 느꼈을까

어른들이 미안해
너희들이 떠나가도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미안해

다음 세상은 너희들이 꼭 행복하기만 한 세상이되길 기도할께
지금 그곳은 따뜻한 봄이겠지
너희들은 아무 걱정하지말고 즐겁게 친구들과 놀았으면좋겠어

잊지않을께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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