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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 첫 만남 그리고 현재
벽 안에 갇힌 새끼들과 이미 딱딱히 굳어버린 어미..
3마리 구조되어 입양 갈 때까지 벽안에 혼자 외로이 있었던 겁쟁이 레오

어미와 남매들과 평화롭게 지냈으나 어미가 떠난 후 밥도 안 먹고 목놓아 울며 찾아 돌아다니기만 하던..
사람 피해 도망 다녔으나 살려달라고 출입구 앞에 힘든 몸을 이끌고 와서 쓰러졌던 초니
여전히 겁이 많지만 먹을 것 앞에서만 개냥이인 레오
장꾸 그 자체, 붙어있는 걸 좋아하는 그냥 개냥이 초니

잘 먹고 잘 자라 건강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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