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3 읽음
성수에서
### 성수동 나들이

지난 일욜에 폴란드로 이민간 친구가 5년만에
깜짝 서울 방문해 친구들이 뭉쳤어요.
친구는 오랜만에 봐도 어색함이 전혀없네요.ㅎㅎ
재밋게 놀고 집가려 했는데...
조카들이 자고 가라며 연락와서 계획에 없던
외박을 하게 되었어요.
담날 딸도 합류해 가보고 싶었던 성수동 나들이
몰라보게 바뀐 성수에 눈이 휘둥~
예쁜 편집샵들과 옷가계 구경 팝업스토어 이벤트 참여등
더위도 잊은 채 1박2일 넘 즐겁게 보냈어요.
담날 하루종일 누워지낸 건 안 비밀ㅎㅎ

유명 유튜버가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점
콴코이에서 맛난 점심 경제활동중인 조카들이
지갑 열 시간을 안주네요. ㅠㅠ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