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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딸기청 만들었어요.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운동삼아 걸어서 20여분 걸리는
구미시내 갔디 왔어요.
아들이 에그드랍에서 샌드위치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고
나온김에 구미중앙시장에 구경 갔어요.
만두집 지나다 3,000원짜리 술빵이 보여 하나 사고 시장
나오는 길목을 지나는데 3,000원짜리 딸기를 2,000원에
사가라고 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서 들고 집으로 걸어
왔어요. 1시간 20분정도 걸었더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집에 와 딸기 손질해 맛을 보니 별로 달지 않아 딸기청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 했어요.
둘째인 딸이 딸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좀 익으면
서울에 있는 학교기숙사로 택배 보내 줘야 겠어요.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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