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인증
따뜻한 물한잔~~^^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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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답방 ~ ) 님
늘 건강과 소소한 행복에 감사합니다
캐시 도움될때 답방 갑니다^^~~ 🤗
밤10~6시까지 답방못갑니다 이유는
꿈나라 여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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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5 50 겨울엔 여러가지 약재넣고 끓여 마시는 물이 좋지요 ㅎ날이 추워지기 전부터 미리 끓여 마셔야 하는데올해는 감기 걸린 후부터 챙겨 마셨답니다 ㅎ도라지 구지뽕열매 산딸기나무뿌리 생각 헛개나무오가피즙 일단 집에 있는건 다 넣고 한시간 넘게 푹 끓이고 있네요 ㅎ~~~오늘은 구름 한점 잆는 하늘입니다 남은 시간쉬었다 야출해야겠네요~~
24 50 49 짝지 오늘 오는줄 알고 아침부터 기다렸는데,..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안오고..연락해보니월욜 도착이라고^^;; 어제 문자 보냈는데잘 못 읽은 나 잘못 여행가지 전 일욜 도착이란 기억만 했죠 ㅎㅎㅎ 문자를 제대로읽지않고 대충 읽는 못쓸 버릇ㅜㅜ 정말 고쳐야지...종일 뒹글다 베란다 문 열고 찬 공기 환기 시키니좋긴 하네요 ㅎ 맘은 나가고 싶다고 그러나몸은 게으름 입니다 ㅎㅎㅎ 구운고구마 완전 꿀고구마 입니다~~~
21 63 64 짝지가 화욜 친구들과 태국여행갔어요 ㅎ 그런데 저는 짝지가 없어도 매일 맛나게 먹어요 ㅎㅎㅎㅎ혼자서도 넘 잘 먹는답니다~~^^짝지보고 내 생각말고 여행에 몰두하라고 나한테 미안하다며 뭐가 미안한지 전혀 ~~난 괜찮다고 ㅎㅎㅎ 혼자서도 넘 잘 논다고내년에 울엄마랑 함께 꼭 오자고 ^^ 그러자고~저번주 토욜 부산 엄마집 다녀오며 교통방송 당첨 되었던 상품 남자 빤츄 이번엔 며칠만에?길면 한달 이라던데 요건 바로 왔네요~~짝지 여행다녀오면 보여줘야겠네요 ㅎ~^^
22 61 49 늘~~어지게~~ 늦잠자고 이제 일어나봅니다 ㅎ암막커튼 좋긴합니다 밤인 줄 ㅎㅎㅎ어제 주지스님 생신인 줄^^;;결국 한달가량 당겼다는 ㅋ스님들 안게실것 같아 쥐도새도 모르게 다녀올라고~~도착하니 스님들 계심 ㅋ 이유는 내가 잘 못 체크했고합천스님께서 꽃님이 오도록 암말하지 말라셨다며 ㅎㅎㅎ그렇게 몇달 만인지??기억에 없고 ㅜㅜ 오랫만 3명언니집서 점심먹고 늘 이야기만 듣었다는 카페방목리카페 ~~ 모시고 카페 구경하고 차한잔 마시고4번째인데 늘 사람들 북적거리더니 어젠 우리팀만 있었네요그렇게 드라이브~~오랫만 울 스님들과 데이트
22 54 53 야퇴 후 산청갔다 스님들과 데이트하고시골집가서 올해 마지막 농사 콩~~털고 왔어요 ㅎ 그동안 못하고 저번주콩대를 잘라놓고 오늘은 타작하고 대충 마무리 남은 작업은 집에와서앉아서 골라 내야 될것 같네요 ~~한대는 좀 될것 같마요~~~이제 시골집가도 난 할일이 없네요농사쪽이 나의 일이다보니~내년 봄까지 게으름~~~
21 55 52 아침에 공기순환 위해 창문을 열어놨네요~~그런데 직박구리가 물 먹기위해 왔나봐요수련 심어놨던 다라이를 물받아 놔더니얼었는데 그리고 새들 똥 씨앗이 있는데그것을 다시 먹는건지? 아무튼 순간 포착~~^^ 물이 얼어있어 물을더 부워놨네요 ㅎ새들이 물 찾아오기에~~~^^날씨는 좋은데 공기가 차가워요건강조심 웃는하루 보내세요~~~
17 46 42 지킴이가 숨어서 지켜보는 곳 지붕위~그래서 먹이도 위로 올려 줍니다~~짝지는 시골집서 일 마치고 나올려하면어디선가 나타난 지킴이 밥달라고 야옹~어김없이 집 올려 할때마다 그렇다고 ㅎ요~물~이라고 ~~ㅋ내가 갈때는 어디선가 나타납니다 ㅎ따스하고 편안한 굿 잠하세요~~
19 56 53 오늘은 제대로 주문 😆 ㅎㅎㅎ역시나 맛나요~^^울엄마가 준 바나나 초코파이~~^^그런데로 괜찮은데 🤔 역시 원조가 좋으네요 뭐니 ~뭐니~해도 원조인듯 저는 ㅎ따스한 밤 되세요~~
31 50 51 부산 엄마집가서 김장김치 담아왔어요 아침 일찍 갔다 내가 가져 온 통에 김치만 치대고나뭐지는 막내 동생네꺼라 올케가 자기가 한다고나둬라고 그렇게 엄마랑 둘이 우리꺼 3통 담고한통 담아놓고 엄마랑 둘이 점심 먹고 왔어요~~어르신들 엄청 많은데 엄마하는 말씀신협조합장선거 있는데 아마도 거기 출마하는분이 ?점심 사는거라고 암암리에 그쪽 그런게많다고 합니다 둘이 명태찜 먹고 왔는데 맛있네요~~^^그렇게 엄마랑 짧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오늘길 교통방송 듣다 문제 맞추고~~ 당첨이번엔 남성속옷세트네요 ^^
26 59 58 어제 야퇴후 창원 경상대병원 갔네요 어머니 약처방받고 현 상태 상담받고 근처 대구뽈찜 점심짝지 친구집이라 간김에 다녀왔어요 ㅎ 솔직후기라면해물대구뽈찜 인데 갑오징어. 새우 두개 끝 아쉬운 ㅋ맛은 다들 다르기에 ~~~ 그냥 먹을 만하다 ^^그렇게 든든히 먹고 밀양 수목장으로 고고싱오늘이 돌아기신 어머니 생신인데 당겨서 다녀 왔답니다 ㅎ가는 길 삼량진 장날~~ 돌아오는 길 잠시시장구경하고 호떡하나 사먹고 왔어요~~~^^
21 55 50 #캐시백 인증
날씨가 추워요~~^^ 1일 전
24 50 49 #캐시백 인증
맛난 음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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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시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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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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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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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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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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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왔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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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뽈찜 ^^시골장날~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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